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국 마케팅 (문단 편집) === 기타 === *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 - 이건 불매라는 이름에서부터 애국 마케팅의 정반대 사례인 [[보이콧]]이다. * [[먹어서 응원하자!]] - 애국심 자극을 통한 일본 정부 주도의 후쿠시마 살리기 전국민 동참 프로젝트. 애국심으로 소비가 지지부진한 후쿠시마의 방사능 제품을 소비하자는 [[광기|기가 막히는]] 마케팅을 [[아베 신조|총리]]가 앞장서서 주도했다.--카메라가 없는 곳에서도 먹을지는 의문-- * [[한우]][[https://www.youtube.com/watch?v=lVyHr1c_M3A|광고예시]], 한돈[[https://www.youtube.com/watch?v=RRksiRociPc|광고예시]], [[우유]][[https://www.youtube.com/watch?v=i3mdlc5-hw0|광고예시]] * [[고스트메신저]] - 사실 제작사의 의도라기보단 팬들이 자체적으로 애국심 마케팅을 민 케이스. 자신들(동인 서브컬처층)의 취향과는 몇 억 광년쯤 동떨어진 유치한 유아용 작품만 나오던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불만을 확 풀어준 작품이 되어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때문에 [[불법 공유]] 등을 팬덤 내에서 강하게 금지하고 자체적으로 공유 단속을 하는 등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 [[국경없는 포차]] * [[도포자락 휘날리며]] [* PD 스스로 국뽕을 이야기했을 만큼 국뽕 마케팅에 열심이었으나, 시청자들에게 외면받고 10화를 끝으로 종영하게 되었다. 김교석 칼럼니스트는 '해외에서 도포를 꺼내드는 자체가 우리 일상과 문화에 자연스럽게 알리고 소통하는 게 아니라 전시와 브랜딩에 가깝다보니 여행의 감성을 느끼기엔 너무 익숙하고, 국뽕을 받기엔 너무 쿨하지 못하다.'고 평했다.[[https://www.entermed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36|#]] ] * 국제적 스포츠 행사와 관련된 광고 - 역시나 삼성이 이런 쪽에서 유명하다. 최근에는 월드컵에서 전후반 직전/직후마다 광고를 따로 만든다든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거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되고 곧바로 미리 만들어둔 광고를 내보낸다든가(즉 금메달을 못 따거나 동계올림픽 유치에 실패하면 바로 폐기되는 광고라는 의미다.) 스포츠 행사가 개막되기 며칠 전부터 응원 광고랍시고 내보내서는[* 응원으로 시작해서 뜬금없이 자사 홍보로 이어지는 광고들이 많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의 [[홈플러스]] [[홈플러스#s-5.6|김연아 광고]]가 대표적인 예.] 해당 선수들에게 부담감만 왕창 안겨주는 광고들도 나오고 있다. * [[넛잡: 땅콩 도둑들]] - 포스터에 아예 지원군 [[싸이]]라고 적혀있다. * [[노바 1492]] - 홍보 영상 중에 [[스타크래프트]]의 아성 속에서도 꾸준히 발전해왔다는 내용이 있다. * [[노바2]] - 비슷한 시기에 나온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하여 10만 양병설을 모티브로 한 이벤트를 연 적이 있다. 어찌 보면 아래의 서든어택 2의 선배격. * [[대만만화월간]] - 만화잡지로 애국심 드립을 치는데다 표절까지 해서 망한 예. * [[모토로라]]의 [[모토 X]] - 망해가던 모토로라가 구글에 인수된 후 내놓은 기기로, [[http://www.androidcentral.com/motorola-run-new-moto-x-ad-major-papers-july-3|적절한 애국마케팅을]] 적절한 시기에 펼쳐 상당한 효과를 거뒀다. 문제는 얼마 뒤에 [[레노버|팔려간 곳이]]... * '''[[물산장려운동]]''' - [[독립운동]]의 일환이므로 애국 마케팅의 원조이자 극의라 할 수 있는 운동이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동시에 애국 마케팅의 단점도 보여준 운동이기도 했다. * Buy American 일본의 자동차회사는 물론, 간장으로 유명한 Kikkoman까지도 이 운동 때문에 미국 현지에 생산공장을 세우는 것으로 이 문제를 비껴갔다. * [[벡셀]] - 이 건전지 회사는 확인되는 시점만 해도 '1999년부터 지금까지 쭈욱' 애국심 마케팅을 써왔다. [[SM그룹]] 광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V3(백신)|V3]] - 옛날에는 성능이 외산 백신에 비해 매우 떨어지고 잦은 오진과 애국 마케팅으로 이미지가 나빠졌지만 최근에는 테스트에서 만점을 기록하는 등 [[https://www.av-test.org/en/antivirus/home-windows/|#]] 이미지를 회복했다. * [[블레임!]](7번 항목의 영화) - 원작팬에게 있어서 저버린 괴작 평을 받는 영화로, 큰 반향은 없었지만 국내에서는 배급사가 영화 포스터에 장난질 친 것과 클라이맥스 부분을 일부러 잘라버려서 논란이 되었다. 배급사의 애국심 마케팅 때문에 안 그래도 위상이 더 추락한 영화. * [[삼성전자]]의 이미지 광고([[퀸]]의 "Somebody to love"가 나오는 광고) * '[[삼성 옴니아]]' - 국산폰이라고 광고했지만 정작 완벽한 국산은 [[노키아]] [[익스프레스 뮤직]]이었다.[* 당시 [[노키아]]는 한국 내에서 모든 휴대전화를 생산했지만, 삼성전자는 인프라를 중국에 이전하기 시작했으며 삼성 갤럭시는 플래그십 라인업만 사실상 국산이며, 보급형 라인업은 애초에 대한민국 내수용이거나 사양을 조정하다 보니 대한민국 내수용이 되어 버린 경우를 제외하면 전부 베트남에서 생산한다. 참고로 태블릿은 탭 S 시리즈고 탭 A 시리즈고 뭐고 상관없이 베트남에서 생산.]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의 [[SR001]] 전동차 - 기존 7호선 2차분 전동차가 [[일본]]산 [[도시바]] 부품을 쓴것과 비교해서 [[SR001]] 전동차는 국내 기술과 국산 부품을 써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존 7호선 2차분 [[도시바]] 전동차에 비하면 신뢰성도 떨어지고, 여러모로 골칫덩어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리고 최초외 국산 부품 사용 전동차라는 [[언론플레이]]까지 해댈 정도지만 이미 그 이전에 등장한 [[한국형 표준 전동차]]도 국산 부품 사용 비율이 꽤나 높았고, 그것의 시제차격인 6호선 609편성 전동차도 2000년대 중반에 [[미쓰비시 그룹|미쓰비시]] VVVF로 개조되기 직전까지는 이미 국산 부품을 상당수 적용했다. * [[소비가 애국]] * 스와데시 운동 - 이것도 인도 독립운동의 일환이다. * [[신토불이]] * [[아마게돈(애니메이션)|아마게돈]](극장판) - 내용과 상관없이 주인공이 태극기 망토를 두른다거나... 같은 건 중요하지 않고, 그냥 광고가 너무 심해서 본편 내용 다 까발리는 바람에 망했다. * [[iPhone]]에 거의 모든 국내 언론과 경쟁사들이 대응하는 방법 - 상대방의 단점을 까는 것도 모자라(여기까지라면 외국 기업도 한 적 있지만) 애국 마케팅이라는 '손대지 말아야 할 방법'에 손을 댔다. 아이폰 항목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아이폰/대한민국 현황#s-1.2.5|관련문서]]?) 발매된 지 5달이 지나도 위에 적힌 대로 계속 까대신다. * [[ipTIME]] 제품군 - 홍보물에 태극문양과 함께 국산 기술임을 강조하는 문구를 넣고 있다. 다만 사용자들에게는 애국 마케팅보다는 깔끔한 디자인, 무난한 성능, 쉬운 설치 및 사용성, 각종 부가기능(예를들면 인터넷통신사의 IP공유우회 ~~1등 공신~~), 꾸준한 펌웨어 업데이트, 고객지원 및 A/S, 그리고 익숙함... 이 먹혀들어 인기가 좋다는 평. 다만 [[EFM 네트웍스#s-3]] 항목에 의하면 OEM 제조사인 중국 업체에서 자체 브랜드로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 모델도 내놓고 있음을 지적. 순수 국내기술이 맞긴 한가의 논란도 보인다. 어느 용자의 발견으로 오픈소스 논란도 있었다. * [[알약(백신)|알약]] - V3와 함께 국내 컴퓨터와 모바일 백신업계의 양대 산맥. * [[윤형빈]]의 ROAD FC 데뷔전 - 격투기선수 임수정 린치 사건을 설욕하겠다는 명분으로 일본 선수와 대전을 치뤘는데 정작 [[타카야 츠쿠다|상대]]는 혐한도 아닌 일반 아마추어 대학생 선수였다. * [[이스 2 스페셜]] - 단군의 탑 이라는 숨겨진 던젼이 존재하는데 한국적인 것과는 아무 관계없는 게임에 생뚱맞을 정도로 한국적인 내용을 집어넣은 형태였다. * [[LG생활건강]]이 [[1990년대]] 후반에 출시한 [[http://www.adic.co.kr/gate/video/show.hjsp?id=I79930|캐릭터 상품]] - 광고 후반에 국산 캐릭터임을 강조하는 문구를 삽입하였으며, [[1999년]]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4549172|히트상품으로 선정되었다.]] * MBC스포츠+의 메이저리그 중계 - [[류현진]]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진출을 계기로 중계권을 따냈고, 류현진 경기때마다 ~~개킹카~~ ~~1선발~~ [[한명재]]캐스터와 애국심 중계하면 빠지지 않는 [[허구연]]을 기용했다. 허구연 해설은 과거 박찬호나 김병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나오는 경기 중계도 했었다. * [[EZ2ON]] 시리즈 수록곡 중 [[독도는 우리땅(EZ2ON)]] * [[전통]][[무술]] - 육체적 활동을 경시하는 한국의 동방예의지국 전통(?)으로 인하여 애국 마케팅이라도 빌어서 해야 하는 게 한국 무술계의 현실이지만 정작 전통 무술은 거의 존재하지 않고 대부분이 창작 무술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진짜 전통 무술은 [[국궁]], [[씨름]], [[태껸]] 셋 뿐이다. 그 외는 근현대에 만들어진 창작무술이거나 [[한국기원설|외래무술]]이라고 보면 된다. 참고로 [[태권도]] 또한 쇼토칸 가라데를 베이스로 근현대에 만들어진 [[태권도/역사|창작무술]]이다. * [[질소과자]]를 위시한 국내 제과업체의 언론플레이 * [[JTBC]]의 [[2013 WBC]] 중계 - 2006, 2009 WBC때의 한국 대표팀의 대활약을 기대했고 거액을 주고 중계권을 [[타이중 참사|따냈으나...]] * [[콜라독립 815]] - 문서에도 나온다. * [[티맥스 윈도우]] * [[파워서플라이]] - '국산파워'라고 광고를 하는 회사는 대만의 쟁쟁한 메이커들(시소닉, 델타, CWT, 에너맥스 등)보다 확실히 [[영 좋지 않다]]. 국산파워의 대표적인 예가 [[파워렉스]].[* 그나마 파워렉스는 품질 면에서 다른 국산 파워보다 확실히 나은 편이지만 나머지 국산파워들은 품질이 [[묻지마 파워]]급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아래아 한글|한글 워드 프로세서]] * [[일본]]의 [[가전제품]] 제조업체들- 1970년대에서부터 2000년대까지 일본 전자제품의 품질이 타 국가에 비해 실제로 뛰어나서 국제적으로 명성을 날리기도 했고 내수시장도 상당히 커 일본산이라는걸 강조하기도 했지만, 1990년대에서부터 2010년대에 이르는 기간 동안 품질면에 있어 한국에게 차근차근 따라잡혔다. 결정적으로 일본 전자제품 회사들이 피처폰에 연연할 동안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당해 최첨단 이미지는 옛말이 되었고, 중국도 장기간 하청으로 쌓은 경험과 거대한 내수시장을 이용해 성장한 덕택에 품질, 가격면에서 일본산 제품이 타국 제품들에 비해 월등히 나은 수준까지는 아니게 되어 실질적으로 애국마케팅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특히 TV 쪽은 [[삼성전자|한국]] [[LG전자|기업들]]에게 털리고 '''JAPAN PREMIUM QUALITY'''같은 문구까지 쓰고 있는 실정이다. 그나마 수출이 좀 되는 [[소니]]는 덜한 편.[* 이마저도 죄다 플스랑 방송장비 팔아서 버는 수익이다. 휴대용 기기 중 엑스페리아는 비싼 건 아이폰 싼 건 화웨이나 샤오미 등 중국산 폰이랑 갤럭시 J 시리즈, 진작에 포기한 태블릿은 아이패드랑 갤럭시 탭에게 점유율 뺏긴 지 오래. 그래도 본진인 일본시장에서는 갤럭시보다 점유율이 높았지만 이것도 갤럭시 S10 출시 이후에는 점점 따라잡히기 시작되더니 결국 3위로 밀렸다.] * [[해외직구]] - 해외직구가 활성화되면서 2014년 [[블랙 프라이데이]]에 8만건의 구매 건수를 찍자,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Print.aspx?news_id=NB10662214|가격표 앞에 애국심 없다]]는 헤드라인을 걸어가며 디스중. * [[HD현대인프라코어]] * [[K-2 흑표]]의 파워팩: 만들라고 준 예산을 빼돌려서 까먹은 [[두산]]이 그래도 우리는 국산 써야 한다면서 신나게 '독일제 파워팩을 깎아내렸다.' 그것도 하나같이 악랄한언플을 시전하면서 까내렸는데 결국 보다못한 국방위가 강제로 예산을 통과시켜서 입을 다물게 했다. 정작 그 [[범죄두|국산화를]] [[두산인프라코어/무기 관련 문제점|무너뜨린 인간들]]이 징징대면서 하고 있는 언플을 보면 비웃음밖에 안 나올 지경. 거기에 이들은 파워팩 개발비까지 횡령하는 천하의 [[매국노]] 짓거리까지 벌였다. 이런데도 정부는 두산의 파워팩 개발 노하우를 위해 노터치로 일관하고 있었으나 결국 독일제 파워팩을 채용하면서 철퇴를 내렸지만, 독일제 파워팩은 초도생산분에만 장착되었고 양산분에는 국산 파워팩이 들어간다고 한다. 다만, 이후 두산인프라가 분해되고 국산 엔진은 외국제와 혼합하여 내놓기에 일단 해결이 되었다. * [[현대자동차]] - 월드컵 마케팅의 국내 선두주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2002년 월드컵 이후로 줄곧 월드컵을 이용한 애국심 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다. 참고로 현대자동차는 2002년 한일월드컵부터 참여하기 시작한 이래로 현재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02년에는 [[현대 쏘나타]]의 2002 월드컵 에디션을 내놓은 것으로 시작하여 매 회 월드컵 개최년도마다 월드컵 에디션이라는 차량 버전을 출시하기도 하고, 응원 CF와 더불어 각종 애국심과 관련된 CF를 내보냈다. * [[현대증권]] [[바이코리아 펀드]] - [[현대증권]]에서 1999년에 출시한 투자금융상품으로, 주식으로 떼돈을 벌 수 있다는 상품 홍보 외에도, 제2의 [[금모으기]]운동의 성격으로 애국심을 자극하는 CF 덕분에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다음해에 IT버블 붕괴로 주가가 폭락한데다가 이것을 주도한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 이하 간부들은 나중에 [[주가조작]]으로 전원 감옥행. * [[중소기업은행]] - 2012년 즈음부터 한동안 진행되었던 마케팅으로, 당시 [[송해]]와 아역 [[김유빈(배우)|김유빈]] 등을 필두로 '''‘기업은행에 예금해야 기업이 살고 나라가 산다’'''고 주장하였던 전형적인 국뽕 마케팅. * [[제너럴 모터스]], [[포드(자동차)|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 자동차 빅3 업체 - 위의 일본업체들과 비슷한 케이스, 일본 업체나 한국 업체에게 시장을 내주면서 입지가 위태로워지자 절찬리에 애국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문제는 이러면서 적자 보면 연방정부에 [[링거]] 달아서 연명한다. 좀 큰 문제 터졌다 싶으면 '우리 밀리면 일본/한국에 미국 시장 점령당한다!' 드립 치면서 처벌 회피를 시도한다... 그런데 해외 업체들이 미국 내 점유율 상승하자 미국 내 현지공장을 세우면서 '역으로' 애국 마케팅을 해대는 통에,[* 이 경우에는 애국보다는 지역 타겟이지만 미국은 주 하나하나가 엥간한 국가급 구매력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각 주들의 시장 크기는 무시 못한다. 대한민국이 수출에 목숨거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시장 사이즈다.] 영 좋지 않은 상황. * [[Mac Pro]] - 연이은 탈세의혹으로 시끄러운데다가 미국기업이면서 생산은 죄다 [[폭스콘|중국]]에 맡긴다는 비난을 의식해서인지 오바마 행정부의 압박 때문인지 미국에서 만들었다고 무진장 강조했다. 오랜만에 미국생산 제품이기도 했고. * ~~[[맨유]] - [[제발 한국인이면 맨유좀응원합시다]]~~ * 1970년대 [[GM]]은] [[오일쇼크]]로 연비가 안좋은 주력 머슬카가 판매부진에 시달리고 환경규제때문에 자사의 V8 엔진이 생산중단 위기에 처한것도 모자라 [[토요타]]와 [[폭스바겐]]과같이 고품질,저렴함을 내세워 밀고 들어오는 해외 유입 브랜드들에 삼중폭격을맞아 큰 위기에 쳐했다. 그러자 끝내 고안해낸 아이디어가 '해외에 있는 회사들이 미국의 산업을 깨부수고 있고 얼마안가 미국은 경쟁력을 잃을것이다'라고 선동하는 CF였다. 그러나 야심차게 수입차 대항마로 내놓은 쉐보레 베가가 망하며... {*https://www.youtube.com/watch?v=K7tzuZQ24TE} * [[오스틴 메트로]] - 영국도 다른건 없었다. 당시 국영 기업이였던 [[브리티시 레일랜드]]가 만들었던 소형 해치백인데, "A British Car to Beat The World(세계에 대항할 영국차)"라는 광고 카피와 [[일본]]의 [[닛산 체리]], [[독일]]의 [[폭스바겐 폴로]], [[이탈리아]]의 피아트 127, [[프랑스]]의 [[르노 5]]를 비롯한 수입차들을 직접 "외국 침입자"로 등장시킨 뒤 "외국인들을 자국으로 돌려보낼" 수 있는 차가 필요하다는 식의 내레이션까지 깐 TV 광고도 내보냈다. * [[아메리칸 항공]] - 항공사 이름이 "American"인 점을 십분 활용하는 항공사. 일단 꼬리날개 도장부터 미국 성조기를 형상화하고 있다. 또한 IATA 코드 "US"가 시장에 나왔을 때 그 코드를 받기 위하여 매우 애를 쓴 항공사이기도 하다.[* 결국 [[US 에어웨이즈]]가 가져갔다. 그런데 [[US 에어웨이즈]]와 [[아메리칸 항공]]이 합병했다!] 그리고 9/11 직후부터 한동안 슬로건으로 "We're an airline proud to bear the name: American"을 쓰기까지 했다![* 우리는 "아메리칸"이라는 이름에 빛나는 자랑스러운 항공사입니다.] * [[대한항공]] - 아메리칸 항공과 마찬가지로 회사 로고와 꼬리날개에 태극 무늬를 그려넣었다. * [[TWICE]] - [[일본]]과 [[대만]] 기준으로 애국 마케팅이 되고 있다. 실제로 [[미나(TWICE)|미나]], [[사나(TWICE)|사나]], [[모모(TWICE)|모모]]가 일본인이고 [[쯔위]]가 대만인이라 각 멤버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크게 성공을 거두며 국위선양을 하는 모습으로 인해 일본과 대만에서는 애국 마케팅이 제대로 먹혀들어가고 있다. 실제로도 일본과 대만에서는 대한민국 아이돌 중 TWICE가 뛰어난 실력과 높은 인지도에 애국 마케팅까지 가미되어 거의 최정상권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 [[IZ*ONE]] - [[TWICE]]와 비슷한 케이스가 될 듯. [[일본인]] 3인방이 [[HKT48]]([[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과 [[AKB48]]([[혼다 히토미]])에서 활동하는 '현역' 걸그룹 멤버다. 특히 [[일본]]에서는 [[미야와키 사쿠라]]를 엄청 푸시해 주고 있다. [YouTube(-paa3wwGWww)] * [[WWE]]가 만든 [[헐크 호건]]의 BGM인 "Real American" 뮤직비디오. * [[화웨이]] - 기업명 자체가 '중화민족을 위하여 분투한다'는 뜻의 애국 마케팅이다. * [[러시아]] 애국심 마케팅은 효과가 있을까요 [[http://newspeppermint.com/2015/01/29/putin-nationalism/|#]] *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 --[[https://www.dogdrip.net/216024530|용팔이]]-- * --[[토트넘 홋스퍼 FC]] 손흥민을 위한 손흥민에 의한 손흥민의 팀이라 카더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